UNIST, 복합재난관리연구소 개소 입력2015.12.09 03:44 수정2015.12.09 03:4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UNIST(울산과학기술원·총장 정무영)는 복합재난의 효율적인 예방과 대응, 복구 관련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복합재난관리연구소를 열었다고 8일 발표했다. 연구소에서는 관련 공학 분야는 물론 정보기술(IT), 정책, 행정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40여명이 참여해 정보 및 정책 기반의 복합재난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년들의 도전...'더피크챌린지' 해단식 청년들이 한국의 5개 산에서 유럽 알프스 산맥 몽블랑 높이(4807m)를 오르는 '더피크챌린지' 해단식이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화이트홀에서 열렸다. '더피크챌린지'는... 2 2025 수시모집 논술시험 마친 수험생 인파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2025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시험을 마친 뒤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이번 성균관대 수시모집 논술우수전형에는 391명 모집에 4만1613명... 3 [포토] 기록에 얽매이지 않는 '2024 서울러너스데이' 개최 동아오츠카가 16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2024 서울러너스 데이'를 개최했다.‘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2024 서울 러너스 데이’는 기록에 얽매이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