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숨겨둔 복근 공개…스와로브스키 새 뮤즈 선정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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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스와로브스키 화보
설리가 화보를 통해 복근을 깜짝 공개했다.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새 국내 뮤즈로 선정됐다.
설리는 120년 전통의 오스트리아 크리스털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를 대표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설리는 첫 번째로 스와로브스키와 함께한 크리스마스 화보를 통해 사랑스러운 미모를 과시했다.
티 없이 맑은 피부와 순수한 눈망울을 가져 남성, 여성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설리는 이번 화보를 통해 지금까지 보지 못한 여성스러움을 뽐냈다. 청초하고 밝은 분위기가 크리스털 주얼리와 더해져 한겨울 눈처럼 눈부신 화보를 완성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설리는 크리스마스 화보 촬영을 위해 늦은 오후까지 이어진 촬영 내내 특유의 발랄함과 사랑스러움으로 촬영 분위기를 리드했다는 후문. 의상과 주얼리 스타일링에 완벽하게 맞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설리의 크리스마스 화보는 스와로브스키 페이스북에서 만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