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 '새로운 한·일관계' 토론회 입력2016.01.03 19:25 수정2016.01.04 05:2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른사회시민회의는 오는 7일 오전 10시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 20층 무궁화실에서 ‘새로운 한·일 관계 어떻게 나아가야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역사 문제로 교착됐던 양국 관계의 정상화 방안을 모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 이기흥' 체육회장 후보들 2차 회동…"25일까지 단일화 최선"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3연임 저지에 나선 체육회장 후보들이 단일화 논의를 위한 2차 회동을 이어갔다.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에서 체육회장 후보인 박창범 전 대한우슈협회장과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 안상... 2 차인표·신애라 30년 잉꼬부부 비결은…놀라운 이유 공개 배우 신애라가 잉꼬부부 비결로 30년째 변함없는 남편의 사랑 표현을 꼽았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존경언니 신애라 '남편 확 사로잡은 법(차인표)'... 3 건강솔루션 앱 '리터러시M', GS인증 1등급 획득 케이바이오헬스케어가 개발한 신개념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앱) ‘리터러시M’이 정보기술(IT) 솔루션 기술력을 인정받아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이 인증은 국산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