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움안과, 2015 '난시교정용 토릭아쿠아ICL' 우수병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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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용 원장, 알티플렉스 ‘2015 World Best Doctor’선정 이후 전후방렌즈삽입 수술성과 국제적 인정
강남 아이리움안과가 아쿠아토릭ICL(Aqua Toric ICL)을 이용한 근시, 난시 동시교정 렌즈삽입술의 우수한 수술성과를 인정받아 ‘Aqua Toric ICL Center of Excellence 2015’로 선정되었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선정을 통해 ICL/아쿠아ICL 렌즈제조사 STARR Surgical 본사는 아이리움안과의 렌즈삽입술을 통한 근난시 동시 교정의 풍부한 임상결과와 노하우를 인정하고 향후에도 안내렌즈삽입술의 장기적인 안정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아이리움안과의 지속적인 연구와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은 아쿠아ICL 렌즈삽입술 분야에서 이미 국제적으로 권위를 인정받아 왔다. 강원장은 연세대 의과대학과 공동연구를 통해 아쿠아ICL렌즈삽입술에 대한 SCI급 논문을 2014-2015 2년 연속 발표, 학계에 이례적인 연구업적을 달성하였으며, 세계 최대 안과학계 2015 ESCRS에서 아시아 의료진으로는 유일하게 전·후방 렌즈삽입술 분야에서 공식 강연을 진행할 정도로 이미 국제적으로 권위를 인정받아 왔다.
후방렌즈이자 난시교정용 토릭아쿠아ICL(Toric Aqua ICL)렌즈는 일반아쿠아ICL렌즈와 같은 재질과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생체 친화적인 설계와 홍채 성형이 필요 없는 장점을 지닌다. 렌즈 중앙의 방수홀(Hole)은 렌즈 전,후면부에 영양공급과 노폐물 운반을 원활히 도와 백내장과 같은 부작용 우려를 낮추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하여 강성용 원장의 연구발표에 따르면 아쿠아ICL은 수술 후 빛의 양에 따라 동공크기가 달라지면 렌즈와 수정체의 거리에 변화가 생기는 현상이나, 근거리 작업 시 눈의 조절반응에 따라 전방의 깊이가 감소하는 점이 발견되었다. 따라서 수술 후 렌즈의 생체 내 움직임까지 예측한 수술설계가 진행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의료진의 전문성과 노하우가 요구된다.
ICL/아쿠아ICL과 같은 후방렌즈의 경우 홍채와 수정체 사이에 삽입하게 되는데 이때 렌즈가 삽입될 공간을 확인하고 적합한 렌즈사이즈를 선택하는 것도 부작용 예방과 직결된다. 이를 위한 렌즈삽입수술 전 필수검사로 UBM 검사가 요구된다. UBM검사는 특수 초음파 장비를 통해 눈 안의 조직 변화를 미세하게 관찰 할 수 있는 검사로 안구의 전,후부를 모두 영상화하여 보여줄 뿐 아니라 안구의 길이도 정확하게 측정이 진행된다. 따라서 렌즈삽입술을 위한 병원 선택 시 UBM검사장비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보아야 한다.
한편, 강성용 원장은 전방렌즈인 알티플렉스(Artiflex)제조사 옵텍(Ophtec)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4인의 의학자문위원이자 ‘2015 World Best Doctor’로 위촉, 2015 ESCRS 렌즈삽입술 세션에서 Best Paper로 선정되는 등 전후방렌즈삽입술 분야에서 활발한 국제 학술활동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세계적 수준의 의료진을 필두로 아이리움안과에서는 렌즈삽입수술 전 안전검사로 UBM를 포함한 조절마비검사, 녹내장 검사 등 약 70가지의 철저한 사전검사수술 후 평생 1:1 주치의 시스템을 통해 환자들의 눈 건강을 평생 책임지는 안과로 이름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선정을 통해 ICL/아쿠아ICL 렌즈제조사 STARR Surgical 본사는 아이리움안과의 렌즈삽입술을 통한 근난시 동시 교정의 풍부한 임상결과와 노하우를 인정하고 향후에도 안내렌즈삽입술의 장기적인 안정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아이리움안과의 지속적인 연구와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은 아쿠아ICL 렌즈삽입술 분야에서 이미 국제적으로 권위를 인정받아 왔다. 강원장은 연세대 의과대학과 공동연구를 통해 아쿠아ICL렌즈삽입술에 대한 SCI급 논문을 2014-2015 2년 연속 발표, 학계에 이례적인 연구업적을 달성하였으며, 세계 최대 안과학계 2015 ESCRS에서 아시아 의료진으로는 유일하게 전·후방 렌즈삽입술 분야에서 공식 강연을 진행할 정도로 이미 국제적으로 권위를 인정받아 왔다.
후방렌즈이자 난시교정용 토릭아쿠아ICL(Toric Aqua ICL)렌즈는 일반아쿠아ICL렌즈와 같은 재질과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생체 친화적인 설계와 홍채 성형이 필요 없는 장점을 지닌다. 렌즈 중앙의 방수홀(Hole)은 렌즈 전,후면부에 영양공급과 노폐물 운반을 원활히 도와 백내장과 같은 부작용 우려를 낮추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하여 강성용 원장의 연구발표에 따르면 아쿠아ICL은 수술 후 빛의 양에 따라 동공크기가 달라지면 렌즈와 수정체의 거리에 변화가 생기는 현상이나, 근거리 작업 시 눈의 조절반응에 따라 전방의 깊이가 감소하는 점이 발견되었다. 따라서 수술 후 렌즈의 생체 내 움직임까지 예측한 수술설계가 진행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의료진의 전문성과 노하우가 요구된다.
ICL/아쿠아ICL과 같은 후방렌즈의 경우 홍채와 수정체 사이에 삽입하게 되는데 이때 렌즈가 삽입될 공간을 확인하고 적합한 렌즈사이즈를 선택하는 것도 부작용 예방과 직결된다. 이를 위한 렌즈삽입수술 전 필수검사로 UBM 검사가 요구된다. UBM검사는 특수 초음파 장비를 통해 눈 안의 조직 변화를 미세하게 관찰 할 수 있는 검사로 안구의 전,후부를 모두 영상화하여 보여줄 뿐 아니라 안구의 길이도 정확하게 측정이 진행된다. 따라서 렌즈삽입술을 위한 병원 선택 시 UBM검사장비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보아야 한다.
한편, 강성용 원장은 전방렌즈인 알티플렉스(Artiflex)제조사 옵텍(Ophtec)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4인의 의학자문위원이자 ‘2015 World Best Doctor’로 위촉, 2015 ESCRS 렌즈삽입술 세션에서 Best Paper로 선정되는 등 전후방렌즈삽입술 분야에서 활발한 국제 학술활동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세계적 수준의 의료진을 필두로 아이리움안과에서는 렌즈삽입수술 전 안전검사로 UBM를 포함한 조절마비검사, 녹내장 검사 등 약 70가지의 철저한 사전검사수술 후 평생 1:1 주치의 시스템을 통해 환자들의 눈 건강을 평생 책임지는 안과로 이름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