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교수 등 '화합과 상생포럼' 위원 위촉 입력2016.02.26 17:53 수정2016.02.27 04:1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통령 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는 26일 사회갈등 관리와 국민통합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화합과 상생 포럼’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영훈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포럼 회장·사진), 안재욱 경희대 경제학과 교수, 박주병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장 등 학자·전문가·언론계 인사 등 33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서울에서 인생 첫 눈 봤어요' 서울과 수도권 일대 대설특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중구 남산을 찾은 말레이시아 관광객들이 눈을 뿌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서울에 16cm가 넘는 눈이 쌓여 1907년 10월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2 [포토] 휘슬러X구세군 사랑샘 자선냄비 체험관 전달식 진행 이경우 휘슬러코리아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휘슬러 X 구세군 사랑샘 자선냄비 체험관 전달식'에서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휘슬러코리아... 3 KBS 수신료, 다시 '통합징수' 될까…野주도 과방소위 통과 한국방송공사(KBS)의 수신료를 '통합 징수'해야 한다고 명시된 방송법 개정안이 야당 주도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27일 진행된 국회 소회의에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