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 사절단 "한국 의지 알렸다" 입력2016.03.23 18:12 수정2016.03.24 04:57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사절단은 최근 미국 워싱턴DC에서 미 행정부 및 의회 주요 인사 등을 만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양국 간 경제 이슈에 대해 협의했다. 왼쪽부터 하신혜 암참 대외협력팀장, 최인범 GE인터내셔널 상임고문, 존 슐트 암참 대표, 제임스 김 암참 회장, 브루스 앤드루스 미 상무부 부장관, 데이비드 럭 유나이티드항공한국 지사장, 스와미 라오테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사장.암참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운전석서 신발 신다가…" 벤츠 전기차 식당 돌진 '아수라장'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정차돼있던 벤츠 전기차가 식당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2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7분께 발생한 이 사고로 보행자 4명이 차에 치여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2 "中 아니고 한국 맞냐"…스타벅스에 나타난 '전기 빌런' 경상북도 안동시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 한 소비자가 프린터기까지 들고 와 논란이 되고 있다.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안동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 프린터기와 A4용지를 들고 온 사람을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함... 3 "학비만 7억"…이시영 6살 아들 다니는 '귀족학교' 어디길래 배우 이시영(42)의 자녀가 다니는 학교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시영은 지난 21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신과 6살 아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이때 사진 속에서 아들의 유치원 등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