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입지·인프라·브랜드 갖춘 서울 도심권 랜드마크 'DMC2차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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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수영장·실내골프장 등 명품커뮤니티 눈길
직주근접 매력…집값상승 기대감에 인기 높을 듯
직주근접 매력…집값상승 기대감에 인기 높을 듯
최근 도심권 분양아파트들의 인기가 높다. 강남권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데 반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으로 도심권 주거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하철을 비롯한 업무지구, 백화점, 대형마트, 학교 등 생활인프라까지 잘 갖춰져 있어 주거편의성도 뛰어나다.
특히 강남권 전셋값으로 매입이 가능한 데다 풍부한 개발 호재로 앞으로 미래가치까지 뛰어나 실수요자들의 유입이 늘고 있다. 아파트값 상승률도 강남권에 비해 도심권이 최고 4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2015년 5월부터 2016년 5월까지 마포구 아파트값 상승률은 14.2%(3.3㎡당 1970만원→2250만원), 서대문구는 9.4%(3.3㎡당 1481만원→1620만원) 등이었던 반면, 강남구는 3.8%(3.3㎡당 3583만원→3719만원), 서초구 7.1%(3.3㎡당 3121만원→3342만원) 등을 기록했다.
또 5월 15일 현재 기준 강남권 전셋값은 평균 3.3㎡당 2356만원, 서초구 2174만원 수준으로, 도심권 아파트값보다 높은 수준이다.
실제로, 최근 서대문구는 가재울뉴타운, 북아현뉴타운을 비롯해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 등의 사업이 원활히 진행됨에 따라 지역 전체가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특히 서대문구는 종로, 광화문, 상암DMC 등 중심업무지구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쾌적성도 높아 도심권 새 주거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다.
오는 27일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369-10번지 일원에서 남가좌동 제1구역을 재건축한 ‘DMC2차 아이파크’를 분양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는 서대문구 중심에 위치해 상암DMC가 인접해 있고, 시청, 종로, 용산 등 도심권 업무지구와 여의도권, 마곡지구 등으로도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홍대, 종로, 상암 등에 위치한 상업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여기에 ‘아이파크’는 국내 최고가 아파트를 보유한 브랜드로, 실내수영장, 실내골프장 등 명품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1061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브랜드부터 입지여건, 생활인프라 등 주거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가 갖춰진 브랜드 아파트로, 서대문구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높다.
‘DMC2차 아이파크’는 지하 5층~지상 22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27㎡ 총 1061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 59~114㎡ 56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 △59㎡ 10가구 △84㎡ 438가구 △103㎡ 75가구 △114㎡ 39가구 등을 일반분양한다.
특히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이하의 중소형 물량이 전체 가구의 88%를 차지하고 있어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 1천가구 이상의 대단지 브랜드아파트
현대산업개발이 분양하는 ‘DMC2차 아이파크’는 1000가구 이상의 브랜드아파트로 지역에서도 랜드마크로 손꼽힐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특히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해 조경 등은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는 규모와 디자인으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일단 자연친화적 단지조성으로 쾌적한 입주환경을 만든다. 단지 중앙을 관통하는 실개천을 조성, 수변공간을 중심으로 넓은 중앙커뮤니티광장과 다양한 초화류 식재로 꾸며진 진달래소담길 등 조경체험공간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상가와 입주민의 주차공간을 구분하였으며 주차공간을 지하화해 지상에 차가 없어 안심보행도 가능하다.
명품 커뮤니티시설도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각종 복합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여가와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만큼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설계도 우수하다. 단지 전체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며, 면적과 타입에 따른 다양한 평면설계로 수요자들의 연령대 및 생활습관에 따른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주요 면적별 세부설계를 살펴보면, 전용 84㎡B형은 개방형 주방설계로 거실과 주방이 연결되어 가족간 소통이 용이하고, 기존면적 보다 넓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 대형 주방발코니를 적용해 다양한 공간활용도 가능할 전망이다.
전용 84㎡D형은 3BAY 판상형 평면에 맞통풍 구조로 개방성이 높다. 또 ‘ㄷ자형’ 주방설계로 작업동선의 효율을 높였다. 전용 103㎡B형은 4BAY판상형 평면에 맞통풍 구조로 설계된다. 또 입주자의 선택에 따라 침실 또는 수납공간 등 다양한 공간연출이 가능한 가변형 설계도 적용될 예정이다.
○상암DMC·홍대상권 등에 인접
‘DMC2차 아이파크’가 주목을 받는 또다른 요소는 서울의 핫플레이스 중심에 위치한 점이다. 우선, 단지 인근에 상암DMC가 위치해 있고, 시청, 용산, 종로, 여의도 등 업무지구 접근성도 뛰어나다. 이에 따라 이곳에서 상주하는 출퇴근 수요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특히 단지와 인접한 상암DMC는 IT와 문화를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서울 서북권 대표 업무지구로, 현재 CNS, 팬택, MBC, KBS, CJ 등 IT 및 미디어 기업 800여 개가 입주를 완료했다.
○학교, 상업시설, 교통 등 여건 좋아
‘DMC2차 아이파크’는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30대층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전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입지여건을 갖췄다. 우선, 최상의 교육환경으로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연가초와 연희중이 단지 바로 옆에 있다. 가재울중과 가재울고, 북가좌초, 명지고 등 1km 이내에 12개 학교가 인접해 있다. 지난 3월 초에는 혁신학교인 가재울 초등학교도 개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355-7번지에 지어질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오는 27일 개관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1670-1350
여기에 지하철을 비롯한 업무지구, 백화점, 대형마트, 학교 등 생활인프라까지 잘 갖춰져 있어 주거편의성도 뛰어나다.
특히 강남권 전셋값으로 매입이 가능한 데다 풍부한 개발 호재로 앞으로 미래가치까지 뛰어나 실수요자들의 유입이 늘고 있다. 아파트값 상승률도 강남권에 비해 도심권이 최고 4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2015년 5월부터 2016년 5월까지 마포구 아파트값 상승률은 14.2%(3.3㎡당 1970만원→2250만원), 서대문구는 9.4%(3.3㎡당 1481만원→1620만원) 등이었던 반면, 강남구는 3.8%(3.3㎡당 3583만원→3719만원), 서초구 7.1%(3.3㎡당 3121만원→3342만원) 등을 기록했다.
또 5월 15일 현재 기준 강남권 전셋값은 평균 3.3㎡당 2356만원, 서초구 2174만원 수준으로, 도심권 아파트값보다 높은 수준이다.
실제로, 최근 서대문구는 가재울뉴타운, 북아현뉴타운을 비롯해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 등의 사업이 원활히 진행됨에 따라 지역 전체가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특히 서대문구는 종로, 광화문, 상암DMC 등 중심업무지구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쾌적성도 높아 도심권 새 주거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다.
오는 27일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369-10번지 일원에서 남가좌동 제1구역을 재건축한 ‘DMC2차 아이파크’를 분양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는 서대문구 중심에 위치해 상암DMC가 인접해 있고, 시청, 종로, 용산 등 도심권 업무지구와 여의도권, 마곡지구 등으로도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홍대, 종로, 상암 등에 위치한 상업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여기에 ‘아이파크’는 국내 최고가 아파트를 보유한 브랜드로, 실내수영장, 실내골프장 등 명품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1061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브랜드부터 입지여건, 생활인프라 등 주거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가 갖춰진 브랜드 아파트로, 서대문구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높다.
‘DMC2차 아이파크’는 지하 5층~지상 22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27㎡ 총 1061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 59~114㎡ 56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 △59㎡ 10가구 △84㎡ 438가구 △103㎡ 75가구 △114㎡ 39가구 등을 일반분양한다.
특히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이하의 중소형 물량이 전체 가구의 88%를 차지하고 있어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 1천가구 이상의 대단지 브랜드아파트
현대산업개발이 분양하는 ‘DMC2차 아이파크’는 1000가구 이상의 브랜드아파트로 지역에서도 랜드마크로 손꼽힐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특히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해 조경 등은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는 규모와 디자인으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일단 자연친화적 단지조성으로 쾌적한 입주환경을 만든다. 단지 중앙을 관통하는 실개천을 조성, 수변공간을 중심으로 넓은 중앙커뮤니티광장과 다양한 초화류 식재로 꾸며진 진달래소담길 등 조경체험공간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상가와 입주민의 주차공간을 구분하였으며 주차공간을 지하화해 지상에 차가 없어 안심보행도 가능하다.
명품 커뮤니티시설도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각종 복합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여가와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만큼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설계도 우수하다. 단지 전체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며, 면적과 타입에 따른 다양한 평면설계로 수요자들의 연령대 및 생활습관에 따른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주요 면적별 세부설계를 살펴보면, 전용 84㎡B형은 개방형 주방설계로 거실과 주방이 연결되어 가족간 소통이 용이하고, 기존면적 보다 넓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 대형 주방발코니를 적용해 다양한 공간활용도 가능할 전망이다.
전용 84㎡D형은 3BAY 판상형 평면에 맞통풍 구조로 개방성이 높다. 또 ‘ㄷ자형’ 주방설계로 작업동선의 효율을 높였다. 전용 103㎡B형은 4BAY판상형 평면에 맞통풍 구조로 설계된다. 또 입주자의 선택에 따라 침실 또는 수납공간 등 다양한 공간연출이 가능한 가변형 설계도 적용될 예정이다.
○상암DMC·홍대상권 등에 인접
‘DMC2차 아이파크’가 주목을 받는 또다른 요소는 서울의 핫플레이스 중심에 위치한 점이다. 우선, 단지 인근에 상암DMC가 위치해 있고, 시청, 용산, 종로, 여의도 등 업무지구 접근성도 뛰어나다. 이에 따라 이곳에서 상주하는 출퇴근 수요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특히 단지와 인접한 상암DMC는 IT와 문화를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서울 서북권 대표 업무지구로, 현재 CNS, 팬택, MBC, KBS, CJ 등 IT 및 미디어 기업 800여 개가 입주를 완료했다.
○학교, 상업시설, 교통 등 여건 좋아
‘DMC2차 아이파크’는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30대층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전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입지여건을 갖췄다. 우선, 최상의 교육환경으로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연가초와 연희중이 단지 바로 옆에 있다. 가재울중과 가재울고, 북가좌초, 명지고 등 1km 이내에 12개 학교가 인접해 있다. 지난 3월 초에는 혁신학교인 가재울 초등학교도 개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355-7번지에 지어질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오는 27일 개관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1670-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