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CU·배달의민족과 제휴카드 출시 입력2016.06.08 17:37 수정2016.06.09 01:45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카드는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배달 전문 앱(응용프로그램)인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함께 ‘탭탭 제휴카드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사장(왼쪽부터), 박재구 BGF리테일 사장,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이 참석했다.삼성카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에 향후 900조달러 필요"…엔비디아 '저평가론' 부각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가 다음달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 저평가론'이 제기됐다.2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 컨퍼런스... 2 LG전자가 왜 이걸 해?…가전 빼곡한 '세컨드하우스' 내놨다 LG전자가 자사 인공지능(AI) 가전과 냉난방공조(HVAC) 기술을 집약한 모듈러주택 형태의 ‘LG표 세컨드하우스’를 선보인다. 내부 공간에 LG전자의 여러 프리미엄 가전을 설치한 맞춤형 주거생... 3 토스뱅크·광주은행 함께 출시한 '함께대출', 두달 만에 1500억원 돌파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이 절반씩 자금을 모아 개인에게 공동으로 돈을 빌려주는 '함께대출'의 대출 실행액이 출시 62일 만에 15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함께 선보인 함께대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