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기 렌탈 전문 잉크와오피스, 3D 프린터 제조 전문 포머스팜과 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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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복사기 렌탈 전문 업체 잉크와오피스와 3D 프린터 제조 전문 업체 포머스팜이 지난 1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잉크와오피스 본사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잉크와오피스 이현우 대표와 포머스팜 강지훈, 윤정록 공동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잉크와오피스는 지난 10여 년간 프린터, 복사기 임대로 구축한 전국 유통망 등 렌탈에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포머스팜은 제품 생산, 디자인 등 3D 프린터 시장 동향 정보를 적극 제공하기로 했다.
본 협약식에서 잉크와오피스 이현우 대표이사는 “양사는 각자의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우수한 서비스와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가 상호 협력함으로써 새로운 프린터 렌탈 시장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포머스팜 윤정록, 정지훈 공동 대표이사는 “10년의 프린터 렌탈 노하우와 전국 250개 파트너사를 가진 잉크와오피스 사와 업무협약을 하게 돼 기쁘다”면서, “협약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린터, 복사기 렌탈 회사와 제휴를 통해 유통과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양사의 새로운 발전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잉크와오피스 본사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잉크와오피스 이현우 대표와 포머스팜 강지훈, 윤정록 공동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잉크와오피스는 지난 10여 년간 프린터, 복사기 임대로 구축한 전국 유통망 등 렌탈에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포머스팜은 제품 생산, 디자인 등 3D 프린터 시장 동향 정보를 적극 제공하기로 했다.
본 협약식에서 잉크와오피스 이현우 대표이사는 “양사는 각자의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우수한 서비스와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가 상호 협력함으로써 새로운 프린터 렌탈 시장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포머스팜 윤정록, 정지훈 공동 대표이사는 “10년의 프린터 렌탈 노하우와 전국 250개 파트너사를 가진 잉크와오피스 사와 업무협약을 하게 돼 기쁘다”면서, “협약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린터, 복사기 렌탈 회사와 제휴를 통해 유통과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양사의 새로운 발전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