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公開) 공평(公平) 공정(公正), '3公'철학의 프랜차이즈 경영전문가 이성종 프런치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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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공정한 정신으로 공평하게 수익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성종 프런치코리아 대표는 대한민국 최고의 프랜차이즈 장인을 꿈꾸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프랜차이즈 경영 전문가다.
프런치코리아는 공개(公開) 공평(公平) 공정(公正)의 ‘3공’운영철학을 바탕으로, 카페프런치, 슈가박스, 쿡플, 화떡남리틀카페 등 4개의 브랜드를 꾸준히 키워가고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이다.
이성종 프런치코리아 대표는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개인의 여유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사람들과 교류하는 기회가 많아지는 점에 착안, 교류의 장(場), 공감의 장(場)을 제공하기 위한 브랜드를 런칭해왔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의 핵심은 본사의 수익이 아니라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서비스로 선순환구조를 창출하여 창업 가맹점주들의 만족까지 이끌어 내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업계 최초 ‘투자원금보장제’
이성종 대표는 프런치코리아가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급성장을 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분야별 전문가의 적극적 창업 지원과 물류혁신, 그리고 가맹사업자를 위한 안전장치”를 꼽았다.
특히 동종 업계 유일의 안전창업장치인 ‘투자원금보장제’와 ‘안심운영자금지원’ 등의 계약이 눈에 띈다. 이를 통해 초기 창업에 대한 불안 요소를 제거해 가맹점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지속적으로 서비스 품질을 혁신하기 위한 노력도 돋보인다. 본사에 요리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교육지원팀, 창업지원팀, 마케팅기획팀, 경영지원팀, 물류배송팀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팀들이 상주하며 가맹점 및 고객관리를 위한 성공창업 지원을 집중하고 있다.
독자적인 원스탑물류시스템을 이용해 단일 팩으로 패키지화한 식자재를 공급함으로써 가맹점주가 식자재 및 물류에 대해 집중하지 않고 매장관리와 고객관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페점률 0%의 비결 ‘기본에 충실한 열정’
이성종 대표는 자신의 ‘3公’ 경영철학을 구체적으로 완성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업종 성공 비결로 ‘맛’, ‘열정’, ‘철저한 상권분석’을 꼽는다.
“결국 음식은 맛이죠. 음식은 맛으로 승부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려는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이 대표는 맛있는 음식점을 발견하면 한밤중이든, 새벽이든 반드시 찾아가 먹어봐야 직성이 풀린단다. 맛있는 음식점을 찾는 일이라면 만사를 제쳐둔다. 제주도와 울릉도 등 전국 어디라도, 산골짜기라도 상관없다. 오전 9시부터 새벽2시까지 일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렇게 찾은 음식을 직접 먹어보고 철저히 연구해 직접 레시피를 만든다. 새로운 메뉴 개발을 위해서는 가끔씩 해외에도 나간다.
“다행히도 미각이 좋은 편입니다. 대부분 맛을 보면 레시피가 떠오르죠.”
이 대표의 미각과 열정이 요리연구소와 시너지를 내면서 각종 메뉴개발을 가속화 해낼 수 있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프런치코리아 관계자들의 귀띔이다.
요식업의 내부적 핵심역량이 맛과 열정이라면 상권을 철저히 분석하는 것은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페달이다.
상권을 제대로 분석하지 않으면 요식업은 망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이 대표는 상권분석을 위해 그는 몇 달이라도 그곳 주변을 관찰한 후 가게를 선정한다. 보다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상권 분석을 위해 부동산 경매, 상권분석 이론 등을 섭렵하기도 했다. 이런 노력 덕분인지 프런치코리아는 현재까지 폐점률 0%를 자랑하고 있다.
“열정 없이는 어떤 일도 성취하기 어렵습니다.”
이성종 대표의 열정과 도전 ‘3公’ 경영철학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이다. 그는 오늘도 동반성장과 고객만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러 달려간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성종 프런치코리아 대표는 대한민국 최고의 프랜차이즈 장인을 꿈꾸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프랜차이즈 경영 전문가다.
프런치코리아는 공개(公開) 공평(公平) 공정(公正)의 ‘3공’운영철학을 바탕으로, 카페프런치, 슈가박스, 쿡플, 화떡남리틀카페 등 4개의 브랜드를 꾸준히 키워가고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이다.
이성종 프런치코리아 대표는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개인의 여유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사람들과 교류하는 기회가 많아지는 점에 착안, 교류의 장(場), 공감의 장(場)을 제공하기 위한 브랜드를 런칭해왔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의 핵심은 본사의 수익이 아니라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서비스로 선순환구조를 창출하여 창업 가맹점주들의 만족까지 이끌어 내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업계 최초 ‘투자원금보장제’
이성종 대표는 프런치코리아가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급성장을 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분야별 전문가의 적극적 창업 지원과 물류혁신, 그리고 가맹사업자를 위한 안전장치”를 꼽았다.
특히 동종 업계 유일의 안전창업장치인 ‘투자원금보장제’와 ‘안심운영자금지원’ 등의 계약이 눈에 띈다. 이를 통해 초기 창업에 대한 불안 요소를 제거해 가맹점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지속적으로 서비스 품질을 혁신하기 위한 노력도 돋보인다. 본사에 요리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교육지원팀, 창업지원팀, 마케팅기획팀, 경영지원팀, 물류배송팀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팀들이 상주하며 가맹점 및 고객관리를 위한 성공창업 지원을 집중하고 있다.
독자적인 원스탑물류시스템을 이용해 단일 팩으로 패키지화한 식자재를 공급함으로써 가맹점주가 식자재 및 물류에 대해 집중하지 않고 매장관리와 고객관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페점률 0%의 비결 ‘기본에 충실한 열정’
이성종 대표는 자신의 ‘3公’ 경영철학을 구체적으로 완성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업종 성공 비결로 ‘맛’, ‘열정’, ‘철저한 상권분석’을 꼽는다.
“결국 음식은 맛이죠. 음식은 맛으로 승부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려는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이 대표는 맛있는 음식점을 발견하면 한밤중이든, 새벽이든 반드시 찾아가 먹어봐야 직성이 풀린단다. 맛있는 음식점을 찾는 일이라면 만사를 제쳐둔다. 제주도와 울릉도 등 전국 어디라도, 산골짜기라도 상관없다. 오전 9시부터 새벽2시까지 일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렇게 찾은 음식을 직접 먹어보고 철저히 연구해 직접 레시피를 만든다. 새로운 메뉴 개발을 위해서는 가끔씩 해외에도 나간다.
“다행히도 미각이 좋은 편입니다. 대부분 맛을 보면 레시피가 떠오르죠.”
이 대표의 미각과 열정이 요리연구소와 시너지를 내면서 각종 메뉴개발을 가속화 해낼 수 있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프런치코리아 관계자들의 귀띔이다.
요식업의 내부적 핵심역량이 맛과 열정이라면 상권을 철저히 분석하는 것은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페달이다.
상권을 제대로 분석하지 않으면 요식업은 망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이 대표는 상권분석을 위해 그는 몇 달이라도 그곳 주변을 관찰한 후 가게를 선정한다. 보다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상권 분석을 위해 부동산 경매, 상권분석 이론 등을 섭렵하기도 했다. 이런 노력 덕분인지 프런치코리아는 현재까지 폐점률 0%를 자랑하고 있다.
“열정 없이는 어떤 일도 성취하기 어렵습니다.”
이성종 대표의 열정과 도전 ‘3公’ 경영철학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이다. 그는 오늘도 동반성장과 고객만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러 달려간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