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비즈니스 가구 '포머스'…품질·디자인 정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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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 교육용 가구 및 붙박이, 인테리어 제작가구 등을 생산하는 포머스(대표 강준기·허연옥)는 3년 전 자체 브랜드인 ‘포머스(Fomers)’를 론칭하고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사무용 가구를 제작, 전국 관광서 및 학교 등에 납품하고 있다. 우수한 원자재와 탁월한 기술력으로 보다 나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다. 편안하고 친근한 사무공간, 사용자 입장에서 환경친화적이고 휴머니즘이 배어 있는 제품을 고집한다.
이 회사의 조달 우수제품은 △사무용가구 시리즈 △파티션 시리즈 △교육용가구 △중역용(임원용) 시리즈 △소파가구 시리즈 △의자 시리즈 등이다. 사무용가구는 진취적 디자인과 세심한 디테일로 미래 성공 신화를 기원하는 합리적 실용주의를 추구한다. 견고한 구조 설계와 심플한 디자인의 상판은 세련된 사무공간을 연출해 준다. 파티션은 업무 특성상 공간 구조에 맞춰 독립성과 개별성을 겸비한 레이아웃이 돋보인다. 파티션 높이와 다양성을 통해 개인별 또는 전문적 업무에 맞게 효율성을 최대한 높였다. OA기기의 원활한 구동과 최적의 동선을 고려한 제품이다. 럭셔리한 품격을 드러내는 중역용 시리즈는 볼륨감 있고 입체적인 라인의 조화가 중후한 이미지를 더해 준다. 데스크 상판에는 가죽패드를 사용해 고급스럽다.
이 같은 시장친화적 제품 시리즈 제작을 위해 기술력에 승부를 띄웠다. 그 결과 포머스는 KS인증, 단체표준, 특허, 성능인증, GD마크, Q마크, GSA인증, 정부조달, ISO 9001/14001, 조달청, KC마크 등 국내 대부분 인증을 획득했다.
최근 해외 시장도 개척하고 있다. 포머스 관계자는 “일본 수출에 이어 최근 중국지사를 설립해 해외시장 규모를 키우고 있다”며 “조만간 동남아시아와 미국 시장에 진출해 포머스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최근 신제품인 사무용 가구 포머스 FD 100·200·300시리즈를 출시했다. FD 300시리즈는 곡선 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FD 200시리즈는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컴팩트한 디자인이 매력이다. FD 100시리즈는 업무 특성에 맞게 레이아웃을 사용자가 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 포머스 관계자는 “다리 각도를 각각 6·8·10·12도 등으로 다양하게 적용해 편안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기능을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이 회사의 조달 우수제품은 △사무용가구 시리즈 △파티션 시리즈 △교육용가구 △중역용(임원용) 시리즈 △소파가구 시리즈 △의자 시리즈 등이다. 사무용가구는 진취적 디자인과 세심한 디테일로 미래 성공 신화를 기원하는 합리적 실용주의를 추구한다. 견고한 구조 설계와 심플한 디자인의 상판은 세련된 사무공간을 연출해 준다. 파티션은 업무 특성상 공간 구조에 맞춰 독립성과 개별성을 겸비한 레이아웃이 돋보인다. 파티션 높이와 다양성을 통해 개인별 또는 전문적 업무에 맞게 효율성을 최대한 높였다. OA기기의 원활한 구동과 최적의 동선을 고려한 제품이다. 럭셔리한 품격을 드러내는 중역용 시리즈는 볼륨감 있고 입체적인 라인의 조화가 중후한 이미지를 더해 준다. 데스크 상판에는 가죽패드를 사용해 고급스럽다.
이 같은 시장친화적 제품 시리즈 제작을 위해 기술력에 승부를 띄웠다. 그 결과 포머스는 KS인증, 단체표준, 특허, 성능인증, GD마크, Q마크, GSA인증, 정부조달, ISO 9001/14001, 조달청, KC마크 등 국내 대부분 인증을 획득했다.
최근 해외 시장도 개척하고 있다. 포머스 관계자는 “일본 수출에 이어 최근 중국지사를 설립해 해외시장 규모를 키우고 있다”며 “조만간 동남아시아와 미국 시장에 진출해 포머스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최근 신제품인 사무용 가구 포머스 FD 100·200·300시리즈를 출시했다. FD 300시리즈는 곡선 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FD 200시리즈는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컴팩트한 디자인이 매력이다. FD 100시리즈는 업무 특성에 맞게 레이아웃을 사용자가 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 포머스 관계자는 “다리 각도를 각각 6·8·10·12도 등으로 다양하게 적용해 편안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기능을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