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Korea Top Brand Awards] 베베가닉, 신생아도 안심하고 쓰는 저자극 스킨케어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베베가닉(대표 조영희)이 서비스마케팅학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6회 Korea Top Brand Awards’ 안전브랜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베베가닉은 아이의 민감한 피부를 위해 자연주의 재료로 스킨케어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다. 저자극 스킨케어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신생아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도록 임상 기관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연구와 실험을 꾸준히 하는 등 제품 개발에 힘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40여가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제품으로는 ‘베베가닉 오리지널 150+크림’을 꼽을 수 있다. 이 크림은 어린아이들이 보습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세라마이드와 병풀추출물 등 자연유래추출물을 풍부하게 담았다.

베베가닉 대표 제품 가운데서도 ‘30+바디앤샴푸’가 최근 새로이 엄선한 성분을 적용해 재탄생됐다.

미국 비영리 환경단체 EWG에서 화장품 성분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전 성분에서 그린등급을 부여했다. 그린등급은 안심할 수 있는 성분으로 이뤄져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베베가닉은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영유아 세제브랜드 ‘VAVI’S ZOO’, 덴탈케어라인을 론칭했으며, 국내를 넘어 중국, 미주, 유럽 등 18여 개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바 있다.

베베가닉이 경영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언제나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시작하는 마음이다. 이런 경영 마인드가 지금의 성장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