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정주리, 수중분만 과정 공개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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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정주리 측은 "정주리가 29일 오전 9시 30분 4시간의 진통 끝에 수중분만으로 3.82kg의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사진 속 정주리는 진통으로 다소 힘든 듯한 표정이였지만 이내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남편과 첫째 아들도 함께 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 같은 해 12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