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8' 정채연, 수위 높은 비키니 사진 공개하자…
‘팔로우미8’ 5MC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녹화를 진행한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8’에서는 ‘핫 서머! 휴가철 필수품- 바캉스템’이라는 주제로 MC들이 가지각색 매력 넘치는 다양한 아이템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녹화에서 제작진은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아 MC 5명의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현장을 후끈 달궜다. 스페셜 MC로 참석한 고우리를 시작으로 이주연 등 5MC들의 핫보디가 담긴 비키니 사진에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평소 인형 몸매를 자랑하던 이주연은 “말랐다고 생각하지만 있을 건 다 있다”는 자부심 넘치는 발언으로 현장을 웃게 했다.

맏언니 서지혜는 “데뷔 후 비키니 화보도 처음인데다, 방송에서 한 번도 비키니를 입은 적이 없다”며 수줍었던 비키니 화보 촬영 소감을 밝혔다.

막내 정채연의 비키니 사진이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MC들은 돌고래 함성을 지르며 “우리 중 제일 수위가 높다”고 말해 정채연을 부끄럽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심플 라이프’로 준비한 MC들의 리얼 셀프 카메라와 ‘핫 서머! 휴가철 필수품- 바캉스템’을 주제로 한 픽미업이 알차게 담긴 ‘팔로우미8’는 6일 밤 9시 패션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