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산업경쟁력 포럼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9.20 17:48 수정2018.09.21 01:3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가미래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제33회 산업경쟁력포럼’이 20일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열렸다. 정은미 산업연구원 산업경쟁력연구본부장(오른쪽부터), 이경태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장웅성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개발(R&D)전략기획단 MD 등이 ‘한국 산업 경쟁력 총점검’을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십니다] '한국 산업 경쟁력' 전방위 총점검 국가미래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제33회 산업경쟁력포럼이 오는 20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열립니다. 주제는 ‘한국 산업 경쟁력 총점검’입니다. 정은미 산업연구원 산업경쟁력... 2 "엔터산업 미래 키워드는 상상력·과학기술의 결합과 글로벌" “예술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의 결합이 한국 엔터테인먼트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 것입니다. 엔터테인먼트산업의 후발주자로서 미국, 일본 등에 밀려왔는데 이런 시도로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겁니다.&rdqu... 3 [모십니다] '엔터 산업의 미래' 전문가들 총출동 국가미래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제32회 산업경쟁력포럼이 오는 19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열립니다. 주제는 ‘한국 엔터테인먼트산업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입니다. 송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