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硏 '한·미 안보협력 강화' 세미나 입력2018.10.22 18:36 수정2018.10.23 03:0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산업연구원(원장 장지상·사진)은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과 공동으로 24일 서울 광화문 더플라자호텔에서 ‘한·미 국방획득 및 안보협력 강화전략’을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연다. 이 세미나에선 한·미 양국 간 첨단 무기체계 공동개발과 방위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조업 경기, 4분기 더 나빠진다 올 4분기 제조업 경기가 반도체를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나빠질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연구원은 국내 591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4분기 시황 전망은 92, 매출 전망은 95로 집계됐... 2 음식·숙박업 80%는 5년내 폐업 음식·숙박업체 10곳 중 8곳은 개업 후 5년을 버티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산업연구원이 26일 공개한 ‘관광숙박업의 생존 결정 요인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음식 및 숙박업의 ... 3 [경제산책] "성장률 줄줄이 낮추는데…" '정부 방패' 자처한 어느 경제연구소 한국은행이 12일 우리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에서 2.9%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고용 부진 등 경기 하강 요인이 쌓이고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미·중 무역분쟁 확산으로 대외 불확실성도 어느 때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