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담배꽁초가 한강 샛강 1위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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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열심히 여의도샛강 청소"

윤 의원은 지난 20일 SNS에 "사회적협동조합한강 주최로 진행된 세계물의날 맞이 하천대청소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했다"며 "저와 함께 의원회관 식구들도 아침 9시부터 열심히 여의도샛강 주변 청소를 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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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원은 "빗 속에서 또 새로운 생명을 준비하는 자연을 만날 수 있어 참 좋은 토요일"이라고 글을 맺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