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에너지기술 혁신 13개社 입력2019.07.08 17:50 수정2019.07.09 03:0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8일 클린에너지산업의 생태계 조성 및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3개사를 클린에너지기술 혁신기업으로 선정했다. 혁신기업은 국제환경기술과 그린컨기술, 더블유에스지, 보평그린, 서영, 선재하이테크, 아쿠아셀, 에스앤피글로벌, 중앙이엠씨, 키스톤에너지, 더보파워텍, 합강테크, 현진소재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파제 추락사 막고 바다 경관 지키는 '삼발이' 해안가 테트라포드 추락사고를 줄일 수 있는 안전성과 미관을 갖춘 친환경 신제품이 출시됐다. 흔히 ‘삼발이’로 불리는 테트라포드(tetrapod)는 파도나 해일을 막기 위해 방파제나 방조제에 사용... 2 울산중기청, 신제품 개발비용 지원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하인성)은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과 판로를 동시에 지원하는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2차 참여 기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발표했다. 국내외 수요처나 투자 기업 등으로부터 구매 ... 3 경북도, 대학생 정책아이디어 모집 경상북도는 올 10월 열리는 전국 대학생 정책아이디어 토론대회 논제를 8월 4일까지 모집한다. 전국 대학생 정책아이디어 토론대회는 대학생들의 정책 논쟁을 통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건전한 토론 문화를 만들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