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산업진흥원, 소공인경영대학 2기생 31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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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공인경영대학은 금속·기계장비 업체가 집적되어 있는 시흥시 북부지역 6개동(신천, 대야, 은행, 신현, 매화, 과림)의 기업체 대표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정동선 시흥산업진흥원장은 “시흥시소공인지원센터에 지난해보다 두 배가량인 8억 원 이상의 예산을 지원해 소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산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시흥시소공인지원센터는 매년 40여 명의 소공인경영대학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시흥=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