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맞이 밤섬 청소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들이 30일 서울 영등포구 밤섬에서 버드나무에 물을 뿌리면서 철새들이 남긴 배설물 등을 청소하고 있다. 서울시는 31일까지 ‘봄맞이 청소 기간’으로 지정해 한강공원 전역에서 환경정화 작업을 할 계획이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