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생태관광지 두 곳 지정 입력2021.07.15 18:36 수정2021.07.16 02:56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함안 괴항습지와 거창창포원을 대표 생태관광지로 지정했다. 성산산성 안에 있는 괴항습지는 아라홍련의 씨앗이 출토된 곳이다. 거창창포원은 농경지로 개발한 곳을 습지로 복원한 뒤 수질정화식물을 심어 조성했다. 생태관광지로 지정되면 생태체험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등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3년 동안 받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더위 식히는 소나기 15일 오후 갑작스레 소나기가 내린 대구 중구 공평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종종걸음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전국적으로 낮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계쏙된 가운데 대구를 비롯한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렸다.뉴스1 2 청년 IT인재 팍팍 밀어주는 경남 경상남도의 제조업 스마트화를 뒷받침할 ‘정보기술(IT) 인재 양성소’가 속속 문을 열고 있다.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는 경상남도의 ‘뉴딜... 3 우성밸브·소셜빈·조광페인트…부산시, 강소기업 '전폭 지원' 우성밸브와 소셜빈, 조광페인트 등 부산의 미래 성장을 이끌 강소기업 27개가 선정됐다.부산시는 15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부산형 히든챔피언, 부산지역스타(Pre챔프), 부산형 히든테크 기업으로 선정된 27개사에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