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태풍 ‘찬투’ 대비 전국 안전대책회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철도는(코레일)는 14일 대전사옥 영상회의실에서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에 대비하기 위한 전국 소속기관장 안전대책회의를 갖고 재해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정왕국 한국철도 사장직무대행은 “태풍 찬투로 열차 운행에 차질없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자”며 “무엇보다 국민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달라”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