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이팩 재활용 체계 마련 촉구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21 13:37 수정2021.12.21 13: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환경연합을 비롯한 환경단체 회원들은 21일 서울광장에서 종이팩 재활용 체계 마련을 촉구하는 '메리 종이팩 크리스마스' 기자회견을 가졌다. 환경단체들은 종이가 아닌 종이팩류로 별도 배출해야하는 종이팩은 배출할 곳이 없고 재활용 선별 과정에서 폐기하는 경우가 많아 재활용률이 낮다며 종이팩 재활용 체계를 마련할 것을 환경부에 요구했다.김병언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회용 포장재 안 쓰는 '제로마켓' 10곳 개장 서울시는 일회용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는 ‘제로 웨이스트’ 상점인 ‘제로마켓’을 대형마트 10곳에 개장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형 유통매장에 제로 웨이스트 상점을 운영하는 것... 2 "울음소리 안 들려" 화장실서 태어난 아기 사망…경찰 수사 충북 제천의 한 주택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제천시 백운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갓 태어난 아기가 숨진 것 같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119구급대에 ... 3 전광훈 "尹 살아 돌아올 것"…서울 도심 대규모 탄핵 찬반 집회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마지막 변론기일을 사흘 앞둔 22일 탄핵 찬반 집회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렸다.전광훈 목사가 주축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는 이날 오후 1시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