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TEL 소식...뉴미디어국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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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은 보다 알찬 정보서비스와 폭주하는 업무를 효율적으로처리키위해 지금까지 KETEL업무를 전담해 오던 편집국내의 데이터서비스부를독립된 뉴미디어국으로 확대 개편했습니다. 본사는 뉴미디어국의 출범을 기념하고 그동안 성원해주신 독자여러분의후의에 보답코자 오는 10월1일부터 KETEL 9인치 단말기 500대를 19만5,000원(정상가격 26만원)에 기념판매합니다. *** 500만 한정판매 *** 본사는 이와함께 정보서비스영역을 계속 확대, 기업의 재무정보/각종경제통계/항공 운항스케줄등 생활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서비스할 계획이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계속적인 성원을 바랍니다. 단말기 신청 : 585-1114/1145 313-9040 312-37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