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권 국가에 PC 수출 추진..현대전자

현대전자가 공산권국가에 대한 개인용 컴퓨터 (PC) 수출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회사는 이미 소련 미 중국에 PC를 수출했으며헝가리등과도 추진중이라는 것. *** 소/중에 본체/주변기기 공급 *** 소련의 경우 싱가포르에 있는 소련 잘리 파이타사의 에이전트를 통해16비트 AT 300대, 주변기기 600대를 지난달 수출했다. 또 홍콩의 에이전트를 통한 대중국 수출은 이미 AT 300대와 소량의주변기기가 이뤄졌으며 정기공급계약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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