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KETEL, 13일부터 조선일보 뉴스 제공

한국경제신문사는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각종 뉴스와 시사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경 KETEL" 뉴스정보에 "조선일보뉴스"를 추가, 오는 13일부터전국에 송출합니다. 이를위해 본사와 조선일보사는 지난달 12일 기사정보제공에 관한 협정을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조선일보뉴스, 사설, 칼럼등 조선일보 전체기사가 한경 KETEL을통해 24시간 온라인으로 전국에 서비스됩니다. 조선일보 편집국 일선취재기자들이 현장을 뛰면서 취재한 정치 경제사회등 각 분야 기사들을 작성, 즉시 KETEL 컴퓨터에 입력, 독자들은 지면보다 최고 24시간 빨리 조선일보기사를 받아 볼수 있게 됩니다. 조선일보 기사 DB는 톱뉴스 정치 행정 국제 사회 북한소식 서울/지방뉴스문화및 스포츠뉴스등 보도성기사외에 사설을 비롯해 인기칼럼인 이규태코너만물상 기자수첩등도 서비스됩니다. 또한 매주 국내외 주요행사를 알려주는 주간게시판 및 조선월요경제기사의 전문도 제공됩니다. 이와함께 최신의 기사만을 시간순으로 검색할 수 있는 "속보뉴스 시간별검색"과 과거기사를 단어로 손쉽게 찾아보는 "주제어검색 뉴서비스"도 제공,사용자들은 기존 KETEL정보와 함께 더욱 다양한 뉴스를 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