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약품 대표, 집행유예 3년 벌금 36억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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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는 9일 설날 연휴기간(14-16일)중 우체국창구업무를 휴무하고15-16일 이틀간 일반우편물을 배달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연휴기간중에도 긴급우편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속달우편배달업무는 계속 취급하고 서울중앙우체국을 비롯한 도청소재지와 공업단지의 14개 우체국은 주간에만 창구업무를 계속키로 했다. 계속 근무하는 우체국은 서울중앙, 부산, 대전, 광주, 대구, 전주,춘천, 제주, 청주, 울산, 마산, 구미공단, 포항, 창원의 14개 우체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