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동에 일본 소니사A/S센터 개설...국내시장 본격공략

일본 소니본사가 직영하는 애프터서비스센터가 한국에 첫 상륙,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50의 8 호원빌딩에서 1일 문을 열었다. 이로써 소니사의 한국 현지법인인 소니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서울 당산동과 부산 장전동의 애프터서비스센터를 포함,국내 소니 서비스센터는 3개소로 늘어났다. 이번에 개설한 서초동 서비스센터는 50평 규모로 5명의 특별연수기술진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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