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영화의 밤 9월부터 스페인 대사관서 매주 열려

주한 스페인 대사관이 9월부터 연말까지 ''스페인 영화의 밤''을갖는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대사관 시사실에서 기록영화 한편과극영화 한편씩을 상영, 3일에는 ''몬또야가와 따란또가''가 상영되고 10일 프로그램은 ''열려진 발코니''. 자막없이 스페인어로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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