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배전 8일부터 갤러리서미에서 열려

오원배전이 8- 17일 서울강남구청담동 갤러리서미(546-9740)에서 열린다. 오씨(39)는 인천 태생으로 동국대와 동대학원을 거쳐 프랑스파리국립미술학교에서 수학했다. 현재 동국대교수. 출품작은 "무제"연작 30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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