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 상표 개발 침대시장 본격 진출...보루네오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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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네오가구(대표 이윤성)가 "코스모"라는 자사상표를 개발, 침대시장공략에 나섰다. 31일 이 회사는 그동안 침대의 경우 별도 브랜드없이 종합브랜드인 "BIF"를사용해왔으나 침대시장의 규모가 점차 커지고있어 판매 확대를 겨냥,별도 상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보루네오가구는 브랜드개발과 함께 침대의 품질을 향상시켜 더블쿠션방식의매트리스를 개발. 탄력성과 내구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