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결의안 채택 다음주로 연기...유엔안전보장이사회

[유엔본부=최완수특파원]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중국측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북한 1차결의안 채택을 내주초에 하기로 방침을 세우고 6일 오전(미국시간)안보리 10개비상임이사국들에게 결의안초안을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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