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남충현강력부장 여운환씨 편지 거명이유 사표 입력1993.05.26 00:00 수정19930526000 [인천=김희영기자]인천지검 강력부 남충현부장거사는 25일 광주지역 폭력조직 PJ파 두목 여운환씨(39)가 91년 12월 문종수 당시 광주지검장(현 인천지검장)에게 보낸 편지 내용에 자신의 이름이 거론된 것과 관련,인천지검에사표를 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