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의 신용융자한도 1조6천8백6억원으로 늘어나

증권업계의 신용융자한도가 1조6천8백6억원으로 늘어났다. 9일 증권업협회는 증권사들의 92사업연도 자기자본 증가에 따라 신용융자한도가 작년말보다 5백58억원(3.4%)늘어난 1조6천8백6억원으로 확정됐다고밝혔다. 신용융자한도가 가장 많은 증권사는 대우증권(1천6백97억원),가장적은증권사는 건설증권(40억원)이며 자기자본에 대한 비율은 건설증권(54%),지점평균은 동방페레그린(45억5천만원)이 가장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