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뉴욕, 원유7월선물시세 5센트 내려[나이트리더]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는 21일 저유황 경질원유7월선물시세가 이식매물에 밀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8일에 비해 배럴당 5센트 내린 18.63달러에 마감했다. 동원유가는 이날 한때 24센트나 올랐었다. 이날의 동원유가의 최고치는 18.91달러였는데 반해 최저치는 18.58달러에 불과했다. 한편 이날 오후5시31분(영국표준시간)현재 브렌트원유8월인도물시세는 지난 18일보다 배럴당 7센트나 오른 17.6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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