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통산차관, 신사회자본정비 계속[일본공업신문]

일본 통산성의 다나하시사무차관은 최근의 기자회견에서 일본중의원의 해산, 총선거의 영향으로 예산요청규모의 설정을 비롯한 행정절차가 지연될 우려가 일고있는데 언급하고 "약간의 지연은 있겠으나 그렇다고 큰지장은 없을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컴퓨터나 의료기기등 신사회자본의 정비를 "199년도예산에서도 계속되도록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하고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