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 축구코치진 지정벤치서 1M밖 이탈 불허...축구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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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경기중 코칭스태프는 7월1일부터 벤치를 벗어날 수 없게 된다. 대한축구협회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개정된 규정에 따라 경기의 원 만한 진행과 불필요한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가 진행중일때 감독 과 코치등은 지정벤치 1m이내에서 작전을 지시하도록 했으며 이를 어길 경우 경고조치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