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련 쟁의 임박...다음달 10일 찬반투표 실시키로 입력1993.07.29 00:00 수정19930729000 전국택시노련 서울시지부(지부장 강승규)는 지난 26일부터 2백60여개 산하단위 노조별로 실시해 온 쟁의발생신고를 위한 찬반투표 결과를 취합, 29일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발생 신고를 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