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 국내 가전업계 최초 `트레이딩 센터'운영

아남전자가 애프터서비스기술 향상을 위해 국내 가전업체로는 처음으로"트레이닝 센터"를 운영한다. 아남전자는 24일 서비스기사 2백30여명을 연간 3회씩 교육할수있는트레이닝센터를 부평공장에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교육대상자의 기술력에따라 과정을 3등급으로 분류했으며신제품및 고객응대요령등에 대해서도 교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