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제 대청소의날...서울시, 오물제거작업 벌여

서울시는 23일을 일제 대청소의 날로 정해 시민과 시민운동 단체.기업체 임직원.공무원 등 모두 68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내 전역에 대한 오물제거 작업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