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국제화시대의 자문업계 진로'주제 16일 대토론회

한국경제신문사는 한국투자문업협의회와 공동으로 "국제화시대의 자문업계진로"라는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자본시장의 개방과 더불어 증권시장의 건전육성,발전을 위해서는 투자자문업계의 기능제고가 절실히 요청되고있는 상황입니다. 급격히 변화하는 대내외 금융환경변화에 대응키위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우리나라 투자자문업계가 처한 현실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자문업계의 나아갈 방향을 보색해볼 예정이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월16일(화)오후2시 장소=힐튼호텔 컨벤션센터 주제및 발표자=변화하는 국제금융환경과 자문사의 역할(윤주섭서울대교수)금융산업의 개편과 자문사의 업무영역(최운열서강대교수)자문사의 업무규제완화(최지호한양대교수) 토론자=윤증현재무부증권국장,이덕훈KDI선임연구위원,신상민한국경제신문사부국장,손병두동서경제연구소사장,오기섭제일투자문사장 문의처=대우투자자문 조사부(768)4255~6,상업투자자문(간사사)(54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