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기획실 재무팀 이상희부장등 3명 지명수배,검찰 입력1993.11.16 00:00 수정19931116000 한화그룹 변칙 실명전환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앙수사부는 16일 변칙 전환한 46억여원을 현금으로 빼낸 한화그룹 경영기획실재무팀 이상희부장(43)등 임직원 3명이 검찰소환에 불응함에따라 이들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횡령)등 혐의로 전국에수배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