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한국방문의 해'홍보 남녀어린이 6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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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저녁 서울 리틀엔젤스 회관에서 열린 94한국방문의 공식마스코트인`초롱이와 색동이'' 선발대회에서 남녀 어린이 한조씩으로된 진 선 미가뽑혀 내년 한햇동안 한국관광홍보에 나서게 됐다. 이날 영예의 진은 박태진(8.서울 문백국교2년) 김하나(8.이대부속국교3년)조, 선은 박준병(5.서울) 노희지(5.서울)조, 미는 노환주(10.인천연수국교4년) 정윤진(7.인천작전국교2년)조가 각각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