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지표] 프랑스 ; 일본 ; 독일 ; 미국 ; 캐나다

.작년 12월 프랑스 소비자물가지수(CPI)전월비 0.1%하락=석유가격 인하 영향. 작년 전체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지난 92년의 2.0%보다 조금 높은 2.1%로 나타남. 1월중 담배세 인상에 따른 물가상승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프랑스 중앙은행,10일) .작년12월 일본 도매물가지수(WPI) 전월비 0.2% 하락(전년동기 대비 3.2% 하락)=WPI는 11월에도 전월대비 0.1% 하락했었음. 12월중 국내WPI(전체WPI의 80% 비중)는 0.1% 상승. (일본 중앙은행,10일) .작년12월 독일 도매물가지수 전월대비 불변=11월중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상승,전년동월 대비 3.9% 하락한것으로 나타남. (AP-다우존스 조사,10일) .작년12월 미국 실업률 6.4%로 하락=12월중 비농업부문에서 18만3천명 신규고용 창출,실업률이 3년만의 최저치로 떨어짐. (미농무부,7일) .작년12월 캐나다 실업률 11.2%로 상승=11월의 11%보다 다소 높아짐. 작년 평균실업률은 11.2%로 전년의 11.3%보다 하락. 작년 비자발적 파트타임 근무자 수는 지난92년의 66만9천명에서 76만명으로 늘어남. (캐나다통계청,7일)[외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