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14~19일까지 전국 60개 특급관광호텔 지도점검

교통부는 13일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키위해 14일부터 19일까지 전국의 60개 특급관광호텔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서기로했다. 교통부는 이번 점검기간중 요금수수 적정성,서비스및 청결상태등외래관광객에 대한 접객태세를 집중 점검하게 된다. 교통부는 이와함께 각시도에 1~3등급 관광호텔에 대해 지도점검을실시토록 시달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특1급 22개,특2급 38개등 모두 60개의특등급관광호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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