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연립주택/일산 아파트 1천3백10가구 내달4일 분양

내달 4일부터 분당 연립주택과 일산 아파트 1천3백10가구에 대한 청약이시작된다. 15일 건설부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되는 신도시주택은 전용18평이하 국민주택아파트가 2백70가구,전용 18평이상 25.7평이하 국민주택규모아파트와 연립이 5백12가구,국민주택규모초과 연립이 5백28가구등이다. 신도시별로는 분당에서 7백76가구의 연립주택,일산에선 5백34가구의 아파트가 각각 분양된다. 분당의 경우 청구주택이 1백36가구,대창산업이 1백12가구,경남과 선경건설이 각각 1백2가구씩,코오롱 삼성건설 삼부토건 3사가 각각 1백8가구씩의 연u립주택을 분양한다. 일산에선 동산건영과 유림이 5백34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국민주택의 경우 5월4일-10일에 1순위,11일에 2순위,12일-13일에 3순위 접수를 한다. 민영주택(국민주택규모와 국민주택규모초과)의 경우 1순위접수는 5월4일-10일,2순위접수는 11일,3순위접수는 12일-13일에 한다. 당첨자발표는 5월27일에 한다. 견본주택은 4월27일 분양공고와 함께 일반에 공개된다. 채권액은 아직 결정되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