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닛폰제강, 주조부문 독립 [일본공업신문]

닛폰제강소는 최근 히로시마제작소의 주조부문을 독립시켜 새로운 회사인 ''닛코머티어리얼''이라는 간판으로 5월1일부터 사업을 개시했다.현재의 주조부문이 보유하고있는 설비능력과 고유기술을 활용, 외판도하면서 경영을 안정시키기는 길을 모색한다. 자본금은 8,000만엔으로 닛폰제강소가 전액출자한다. 새회사의 생산품목은 주철부품, 철강품, 정밀주조품, FRP, N알로이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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