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감시 어디까지 왔나' .. 옴부즈맨 국제심포지엄

외국어대국제커뮤니케이션연과 바른언론시민연합은 20~21일 힐튼호텔그랜드볼룸에서 미.일.가등의 언론학자.옴부즈맨을 초청 "언론속의언론감시 어디까지왔나"를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 자리엔 키이쓰 스탬 워싱턴대교수 다케이치 히데오 일상지대교스등이주제를 발표,언론옴부즈맨의 활동과 역할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국내 주요대학의 교수와 언론계인사가 대거 참여하는데 미.일등 외국인의 주제.발표자는 다음과 같다. 언론평의회의 과제와 전망 : 리차드 커닝햄(뉴욕대학 인본학 교수)일본대중매체의 언론윤리 문제 : 다케이치 히데오(일 상자대 신문학 교수) 완고한 신문독자와 옴부즈맨의 역할 : 케이쓰 스탬(워싱턴대 커뮤니케이션 교수) 결코 잘못을 인정않는 언론 : 윌리암 모건 (캐나다방송공사 방송옴부즈맨) 사내 비평가로서의 옴부즈맨 : 조안 버드(워싱턴포스트옴부즈맨) 요미우리신문의 사례연구 : 마에자와 다케시(코마자와여대교수, 전요미우리 옴부즈맨) 독자와의 기교 : 린 글레이져(프레즈노 비 옴부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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