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미국 에머슨현악4중주, 28일 내한연주회 가져

미국의 정상급실내악단 에머슨현악사중주단의 내한연주회가 28일오후8시 예술의전당음악당에서 열린다. 지난 76년 결성된 에머슨현악사중주단은 88년 바르톡전곡연주음반으로그라마폰지선정 최고레코드상 그래미상중 최고클래식앨범상등을 수상했다.단원은 유진드러커 필립세처(바이얼린) 로렌스더튼(비올라) 데이비드핀켈로(첼로). 드보르작과 라벨의 현악사중주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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