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 사업다각화 일환으로 가구사업 본격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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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이회사는 올들어 가구부문의 사업성을 검토해온 결과 전망이 밝은 것으로 자체평가,조직및 판매망을 보강하고 9월께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펼치기로 했다. 최근 4개의 총판을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50개의 대리점을 갖춰 고급원자재를 사용한 다양한 원목가구를 하트라인 상표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가구부문 매출목표를 60억원으로 잡고 있으며 가구를 직접 제작하지는않고 판매만 맡아하기로 했다.